자유게시판

조합원 여러분의 공간입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

곰과 왕서방 조회 449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받는다는 속담이 있다.

해양수산직에는 다양한 직류가 있는데 일반수산직류, 선박직류(일반선박, 항해, 기관) 등이다.

물론, 그중에서 가장 많은 직류는 일반수산직류이다. 하지만 선박직류도 해양수산직렬안에서는 무시못할 정도로 상당히 인원수가 많다.

그런데 5급이상 간부공무원, 그리고 6급 승진소요기간도 마찬가지로 간부공무원의 수는 무시할 정도로 일반수산직류가 거의 차지하고 있다.

일반수산직과 선박직류를 합쳐서 하나의 직렬인 해양수산직렬은 어느정도 도청내에서 시설직 다음으로 인원이 많아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인원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문제는 5급이상 간부공무원의 자리는 선박직에게 주지 않고 대부분 일반수산직이 가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선박직도 사무실근무도 많이 하고, 배근무도 하고 있는데 본청이나 과학원에 5급 간부가 되어도 충분이 소화할 정도의 업무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선박직은 공무원의 꽃인 5급 사무관의 기회가 거의 없다.

일반수산직렬의 승진이 빠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판단되는 이유이며, 선박직들은 항상 일반수산직 지휘?를 받는 그런 느낌이 든다.

무슨 일반수산직 서포터즈도 아니고 아에 직렬을 구분해 주던지 간부공무원의 자리를 함께 나누어야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부족한 시간외수당도 현업으로 인정해주어 수당이 많게끔 조정해 준 것은 감사한일이고, 어찌보면 당연한일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백날해도 5급 간부공무원이 될 수 없다는 설움은 어떻게 보상해 줄 것인가?

이러한 고충을 노조와 총무과에서 꼭 도와주었으면 한다.

목록
수정
PIN 4자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