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감하며 인사 드립니다.
열린노조 김영선입니다.
올 한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직원들을 돕기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사무관리비 사건도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세세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정말 많은 분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습니다.
긴 시간 고통의 터널을 잘 견뎌 오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그리고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존 노조나 열린 노조, 그리고 집행부 구별 없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 사건으로 깊어졌던 직원 간 갈등의 골이 메꿔지고 화해와 소통으로
도민들께 더 헌신할 수 있는 전남도청, 하위직들도 좀 더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전남도청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우리는 여러 가지 사안들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런 진지한 고민을 해 본 적이 없기에 모두가 잘 알지 못하는 길을
더듬어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겪는 이런 진통이 조직 내 갈등을 세련되고 현명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떤 영화의 대사처럼 결국 답을 찾을 것입니다.
갈등을 해결할 현명한 시스템을 마련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권이 강물처럼 흐르고 배려가 들꽃처럼 만발하는 전남도청을 향해
또 한 걸음 나가게 될 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소망 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열린노조 김영선 올림 -
댓글 3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반기 많이 의지하며 버틸 수 있었습니다.
나 혼자 고립감에 힘든 때 옆에 누군가 있다는 생각에
든든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원장님 덕분에 전남도청이 조금씩 밝아지고 있습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도청이 각자의 목소리를 존중하되, 일방적이지 않고 조롱은 불가한 2026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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