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합원 여러분의 공간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며 인사 드립니다.

열린노조 조회 738 댓글 3

열린노조 김영선입니다. 

올 한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직원들을 돕기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사무관리비 사건도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세세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정말 많은 분들의 땀과 눈물이 있었습니다.

긴 시간 고통의 터널을 잘 견뎌 오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그리고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존 노조나 열린 노조, 그리고 집행부 구별 없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여러 사건으로 깊어졌던 직원 간 갈등의 골이 메꿔지고 화해와 소통으로

도민들께 더 헌신할 수 있는 전남도청, 하위직들도 좀 더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전남도청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우리는 여러 가지 사안들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런 진지한 고민을 해 본 적이 없기에 모두가 잘 알지 못하는 길을

더듬어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겪는 이런 진통이 조직 내 갈등을 세련되고 현명하게 처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떤 영화의 대사처럼 결국 답을 찾을 것입니다.

갈등을 해결할 현명한 시스템을 마련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권이 강물처럼 흐르고 배려가 들꽃처럼 만발하는 전남도청을 향해

또 한 걸음 나가게 될 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소망 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열린노조 김영선 올림 -


목록
수정
PIN 4자리

댓글 3

  • 직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반기 많이 의지하며 버틸 수 있었습니다.
    나 혼자 고립감에 힘든 때 옆에 누군가 있다는 생각에
    든든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IN 4자리
  • 새로운 희망

    위원장님 덕분에 전남도청이 조금씩 밝아지고 있습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PIN 4자리
  • 새해인사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도청이 각자의 목소리를 존중하되, 일방적이지 않고 조롱은 불가한 2026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PIN 4자리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