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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관련 직원 설명회 방청 후기

후기 조회 1,481 댓글 9


[총평]


1. 경제부지사

대의를 위해 전남이 희생하라

(대의란 무엇인가? 택갈이된 20조가 온다)


2. 총무과장, 정책기획관

행안부와 협의하겠다. 불이익 없이 하겠다. 

(어떻게?)




[세부 내역]


1. 청사진 공유(경제부지사)

20조 받아서 광주, 전남 발전시키겠다


2. 공무원 조직, 정원, 복지 등에 관한 설명(총무과장)


1) 조직

총무, 기획 등 행정기구 설치안 마련

행안부에서 추진기획단 설치할 것이고, 단계적 중복기능 조정할 것


2) 정원감축

기준인건비 특례를 통해 자율적 정원 배정 받을 것(초과 정원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

정원 외, 신분 직급 등 통합으로 불이익 보지 않도록 노력할 것

행안부와 충분히 협의할 것


3) 승진

행안부 특례지침에 직원들 의견 반영 노력하겠다

노조를 통해 직렬별 직원들 의견 받아 협의해 나갈 것


4) 근평

협의해갈 것

행안부 제정안 오면 의견제출할 것


5) 주청사

전남광주특별시(광주특별시) 확정됐음

전남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 순차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협의해보겠음


6) 근무지 이동

종전 근무지에 근무하게 될 것

불가피하게 근무지 이동시, 직원의 의견을 들을 것


7) 신규 임용

종전 근무지로 임용될 것

2027년 신규 임용 수립시 논의할 것


8) 근무지 변경

이주비 지원할 것


9) 복지포인트

유지할 것




3. 질의응답 


Q1. 제2노조위원장

특별시장이 기 논의된 사항을 반영할 것이라는 보장은?

행안부와 협의하여 결정하겠다고 하는데, 행안부가 우리의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이라는 보장은?


A1-1. 경제부지사

태도가 불량하다

제안 없이 불만제기 하지 말아라. 

솔직히 행안부가 시키면 따라야지 않겠냐(실제 발언)


A1-2. 총무과장

인사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있고

광주, 전남의 합의를 행안부에 제출할 것


A1-3. 정책기획관

광주 80% 반대이나 반면, 전남 유보 혹은 찬성이 다수

(이건 광주 근무하게 될 줄 알고 그렇게 투표했을 텐데

현행안처럼 광주에 근무하지 못하게 됐는데 동일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올지?)


Q2. 법무담당관

소청심사위원회 근거 규정, 위원회 구성 등 

광주와 중복되는 영역에 관하여 어떻게 통합해야 하는가  

실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구체적인 시기적인 가이드라인을 정해주셔야


A2. 정책기획관

2월 말 안에 특별법 통과

6월 특별시로 선거할 수 있을 것

특별법 통과 이후 현 통합추진기획단 외 추가적인 조직구성하여 구체화할 것


Q3. 제2노조위원장

1. 단체협약을 통해 보장해 달라 

2. 임성역 등 출퇴근, 출장 을 위한 교통편 마련해 달라


A3. 경제부지사

공무원들한테 어떻게 불이익을 줄 수 있겠나? (승진, 거주 등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없이 공허한 말만 되풀이)

실명제해 달라(소수자들이 익명으로나마 의견제출하겠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게 의견을 듣겠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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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놀랍소

    태도가 불량하다라...놀랍소...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네요
    대체 이런 자리는 왜 마련한 것인지?
    시키면 시킨대로 해라?
    그럴까봐 대다수 직원들은 그곳에 가지 않았을텐데
    위원장님 가셔서 소신발언 하셨네요
    그점 감사드리지만 답변을 보니...뭐...예상보다 더 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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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섭다무서워

    강위원 경제부지사님
    질문하자 마자 그에 대한 답변은 일절 없이 공격적으로 질문했다고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거 보니 굽신굽신 비위맞추며 자기들이 짜놓은 프레임대로 질문드렸어야 했나 봄
    뒷수습(구체적 답변)은 총무과장이랑 기조실장님이 다 하시던데...
    노조 위원장으로 질문했는데 바로 주무관으로 전락시킨거 보니 그냥 직원 한 명의 불만으로 치부하고 말려는 그 정치질... 앞과 뒤가 많이 다름에 감탄..
    오늘 설명회는 내일 "행정통합에 대한 전남도청 직원들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했다는 보도자료를 위한 자리였을 뿐
    진짜 설명을 하고 싶고 의견을 듣고싶었으면 최소 공시청으로라도 하던가... 진짜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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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거다

    진짜 미친사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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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품

    간부들의 노조에 대한 인식, 직원들에 대한 인식, 민낯을 공개하네요...
    준비된 것도, 보장할 수 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
    걍 닥치고 시키는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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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공무원

    아쉬운건 왜 공시청으로 방송을 안했을까요?
    우리 대통령님은 국무회의, 부처 업무보고도 생중계 다 하시는데
    기자들 질문도 세시간 받았다던데 그런건 안배웠을까요?
    저런 성향을 알고 기자들도 반대했던거 아닐까요?
    드뎌 여기서 망나니 칼춤을 보는군요...그만 멈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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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님들공시청 했소이다..
    공시청 한다고 몇번이나 공지 오던디 ㅋ
    그 명장면을 못보시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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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7857

    본청은 안 하고 동부권만 공시청 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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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태도

    위원장님께 여쭤봅니다... 직원들 대표로 욕먹으신거 같은데... 이대로 태도 불량한 주무관으로 남으실 건가요?
    아니면 뭔가 행동하는 위원장님이 되실건가요? 우리들은 이대로 저들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도구로 전락해야 하나요?
    고작 보도자료 한건과 추진상황에 한줄을 더 써놓기 위해 우리 직원들을 개무시 했는데, 저들의 행태를 두고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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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은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라고 명함 쫙~ 돌리셨으면서 초심은 어디 갔나요.
    굉장히 많은 직원들이 문자를 보내고 텔레그램을 보냈다고 자랑하시더니
    결국 들어보니 그들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그러셨잖아요~
    그 말 듣고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집에 와서 명함 찢어서 버렸네요.
    나도 보내려고 고민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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