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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노조 입장문

열린노조 조회 225 댓글 3

집행부와 광주 노조에 대한 입장문

 

1. 광주와 대등한 규모의 소통간담회를 실시하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원 여러분!

최근 광주에서는 고광완 부시장 주재 소통간담회를 개최하며 비공개 사항인 2차 간담회의 내용을 광주 공무원들에게 공유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 광주의 여러 분야의 직원들이 조직개편 관련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전남 공무원들에게는 2차 간담회 내용이 여전히 비공개 사항이며 직원들의 어려움을 듣는 소통간담회 개최는 예정된 바 없습니다.

이는 명백히 전남 공무원들을 차별하고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이에 열린노조는 요구합니다.

광주와 대등한 규모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전남 직원의 조직개편에 대해 우려와 걱정을 들어주십시오!

 

2. 조직 갈등을 조장하는 간부공무원을 징계하라!


시도통합의 공정함을 위해 힘써야 할 간부 공무원들이 오히려 조직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최근 광주에서만 개최된 소통간담회에서 한 간부는 광주 결원을 전남의 승진으로 메우려 한다는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확인해 주어 직원들을 선동하였고, 또 다른 간부는 광주 직원들에게 기관유지기능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힘을 실어달라고 발언하는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부로서 해서는 안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도대체 통합특별시 공무원입니까? 아직도 광주시 공무원입니까?

전남 공무원이든 광주 공무원이든 통합을 저해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간부는 일벌백계로 문책해야 합니다.

 시장에게 부여된 가장 강력한 권한인 인사권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입니다.

관련 간부들을 당장 보직 해임하고 모든 조직개편 논의에서 배제하십시오!

 

3. 광주 노조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사과하라!


광주 소통간담회에서 광주 노조는 확정되지 않은 조직개편 관련 사항을 확정된 것처럼 작성한 노조 게시판 게시글을

확대 재생산하여 결의대회 홍보전단으로 활용하며 전남과 광주의 갈등을 부추겼습니다.

그러나 이 글 또한 광주 소속 직원이 작성한 것이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광주 노조는 ‘광주 직원이 게재한 것이 맞다면 사과하겠다’ 고 발언했습니다. 약속을 지키십시오.

 광주 노조는 전남 양대노조에 사과하십시오!

 

4. 광주 노조는 입장을 정확하게 표명하십시오

(1) 광주시 노조의 최초 입장


타운홀미팅 초안에 대해 열린노조위원장은 광주 노조위원장에게 기관유지기능이 광주로 모두 가게 되면 인사의 형평성을 위해

그 부서의 절반은 전남출신 공무원이 들어가야 하고, 그렇게 되면 기관유지기능을 많이 가져갈수록 더 많은 광주 직원들이

광주 밖에서 근무해야 하므로 기관유지기능의 균등한 배치가 모든 조합원에게 이득이 됨을 설득했습니다.

 즉, 기관유지기능의 핵심 부서가 균등하게 배치되어 있으면 광주와 전남 모두 4급 승진까지는 근무지를 이동하지 않고 근무가 가능하고,

이러한 자체 승진 순환구조를 광주와 전남에 각각 마련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근무지 보장과 기관유지기능의 독식은 병행될 수 없는 것이다’ 라는 점에 광주 노조위원장도 동의하여

3개 노조위원장 모두가 5개조 합의안에 서명했던 것입니다.

 

(2) 광주 노조의 입장변화


그러나, 최근 광주 노조의 급격한 입장 변화는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광주 노조가 1차 간담회 때 주로 요구했던 것은 광주 직원들의 근무지 보장이었고, 광주 직원들의 강제 근무지 배치가 발생하면

우리 노조도 이에 저항해서 함께 싸우겠 다고까지 말씀드렸는데, 2차 간담회에서는 갑자기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2차 간담회에서 광주 노조는 통합특별시 소속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을 간담회에 참석시켜 발언을 주도하게 하였고,

이에 대해 전남의 양대 노조에게 아무런 사전 언급이나 양해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 노조측 민간인은 3개 노조 위원장이 1차 간담회 때 합의한 기관유지기능 균형 배분 원칙을 부인하였습니다.

또한, 2차 간담회에 제시된 집행부 안을 타운홀미팅 초안 보다 후퇴된 안이라며 강력하게 규탄하는 태도를 보이는 등

광주 노조의 제1 요구였던 직원들의 근무지 보장 이야기는 배제하고 기관유지 기능을 대부분 광주로 가져가겠다는 주장만 했습니다.

 이제 통합은 우리가 앞으로 먼 미래를 위해 함께 만들어 나가야할 우리들의 숙명입니다.

광주시 노조에 요구 합니다.

어떤 것이 그리고 어느 분의 의견이 광주 노조의 진짜 입장인지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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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옳소!

    옳소!!!
    전남이,, 무안이,,, 이기적이라며 악의적으로 떠드는 사람들...윤리의식조차 없는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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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자

    광주 노조는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지, 광주 간부공무원들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지 확실히 입장을 표명해야 하고
    광주 직원들도 노조의 투쟁방향이 직원들이 원하는 것인지 현명하게 판단해 봐야 할 듯
    갈등 유발해서 노조 가입률 올리려는 시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순진한 광주 직원들 농락당하는 거 아닌지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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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

    조직개편은 공무원 조직들의 나눠먹기씩 개편은 지양해야하며, 행정 효율성과 민원 접근도등 철처하니 전남광주특별시민 중심으로 조직이 개편되어야 합니다.
    지금 남도의 끝자락인 무안청사 탄생 자체가 전남도민들의 행정서비스 불편함과 전체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어버린 잘못 끼워진 단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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