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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아니면 올 상반기 못 버티고 파산?

자연인 조회 348 댓글 1

최근 동향을 보면 광주는 기관유지기능을 다 가져가려고 하는것 같다.

근데 기관유지기능이 무었인가?

기관이 망가지지 않고 최소한 유지하는 그래도 생존은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말한다.

그런데 광주는 전남과 통합하지 않았으면 올 상반기 이미 파산했다.

광주의 올 하반기 세입 예상액 381억원, 하반기 필수 지출 경비 4,189억원이다.

당장 들어갈 예산만 자그마치 3,808억원이 적자다.


광주의 관련 부서는 광주에 돈이 없다며 최근 전남도 예산실에 달려들어 이 돈을 내어 놓으라고 난리다.

구체적으로 광주로 돈 들어갈 내용을 보니

- 교육재정교부금 1,000억원 - 학교 무상급식비 245억원 - 시내버스 준공영제 503억원

- 제2순환도로(민자) 재정지원 228억원 - 재난관리기금 91억원 등 - 국고보조사업 등 매칭 1,398억원


그 외에 2025년 기준 전국 최고 적자시설 5개 중 광주 예술의 전당이 매년 323억원 적자로

당당히 전국 2위를 차지하였고, 이 적자는 하반기 필수지출 경비에는 포함조차 되지 않았다.

지하철 등 적자 2조 2천억원과 군공항 이전으로 무안에 주기로 했던 1조원은 논의에서 아예 제외했다.

도대체 광주는 그동안 행정을 어떻게 한 것인가?

광주에 행정이란 기능이 있기는 했던 걸까?


어떻게 기관을 운영했길래 도시를 유지할, 아니 아이들 밥먹이고,

시내버스 가동하고, 학교 노동자들의 임금을 지급할 최소한의 예산도 없는 것일까?

도대체 기관을 어떻게 유지했길래 아이들 밥먹일 돈도 없이 기관을 거덜냈을까 싶다.


그런데 올 상반기를 못넘기고 파산했을 광주가 우량기업인 전남을 인수할 기세다.

오히려 광주는 기관유지기능을 자기들이 다 가져가겠다고 하고

우리 민시장은 광주에 기관유지 기능을 맡기겠다는 당초 구상에서

별로 바뀐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솔까말 광주는 기관유지기능을 담당할 능력이 없다.

기관거덜기능이라면 모를까....

민시장의 머릿속도 궁금하다.

기관유지 기능을 광주로 가져가면 기관유지가 잘 될꺼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누구는 진짜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 ... 답도 없다... 어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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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까발리자

    헐... 광주 깡통인걸 시민들은 알까요?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

    PIN 4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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