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사무관리비
진짜 3년 넘게 사무관리비에 시달리면서 누가 옆에서 사무관리비 이야기만 하면 경기를 일으킵니다
금욜에 징계의결서 넘긴다는 말에 주말에도 예쁜 아이들 눈에 안들어고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서 가족들에게 화만 내고
소리 지르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만 합니다
검경 조사 끝나면 잘 마무리 될 줄 알았던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
조직에 남아있던 손톱만한 정도 없어진 지 오래입니다
안에서 맞은 뺨이 너무 아프고 애처롭습니다
지금 스트레스가 말도 못합니다
일하다가도 한번씩 생각나면 머리가 아프고 뛰어내리면 사라지려나 생각이 들고
그럼 남겨진 아이들과 부모님은 어떻게 하지
진짜 무얼 위해 지금까지 일을 한건가요
그냥 직원들이 몇명 뛰어내려야 이 사건이 종결되려나요
진짜 그놈의 징계위든 소청위든
빨리 좀 끝내주세요
사람 죽겠습니다
댓글 1
저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진짜 극한 생각까지 했었는데요. 동료가 그렇게 가고나니 눈이 뒤집혀지더군요..그럼에도 눈깜짝안하는 감사실보고 분노가 치밀구요. 징계규칙이요?! 비례의원칙, 일사부재리원칙 등 들어 서무들이 유리하게끔 해석해줄 순 없었을까? 어떤 빽있던 직원 훈계받을떄의 그 따뜻함을 보통 서무들에게도 나눠줄수 없었을까? 수많은 사무관리비 지출할때는 암말 안하던 분들이 그 규정하나 지킨다고 이렇게 까지 동료들을 배신한다고요?? 이 상황은 주사님 잘못도 아니고 이 뭐같은 조직이 문제입니다. 주사님 잘못이 아니니 나쁜마음 드시지 마시고요, 끝장을 볼때까지 싸우시게요~ ㅜㅜ (욕을 정말 많이 썼는데 입력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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