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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과 해결방안

공정한 세상 조회 415

□ 요즘 드는 생각

전남도청은 전남지역에서 22개 시군의 상급 행정기관인데 돌아가는거 보면 모범을 보여줘야할 상급기관이 시군직원들에게 창피할 정도의 느낌을 받습니다.

먼저, 전남도청은 이제 자정능력을 잃었다고 판단됩니다.

자정능력을 잃었다면 2가지 정도 방법이 있을것같습니다.

1. 하나는 외부의 힘을 빌리는 겁니다. 언론사, 정당 등 적극적으로 알려서 외부에서 판단하게끔 하는겁니다.

  - 이부분은 조직내에서 언론에 제보했을때 인사상, 정신적 불이익, 조직내에서 왕따를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사전에 전남도청이 차단해야합니다.

2. 두번째는 그냥 너희 마음대로 해라, 난 신경안쓰겠다는 마인드로 사는것입니다. 

  - 전남도청공직자들은 이것을 바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남도청은 직원들의 불만사항들이 조용히 지나가기를 바라는 것 같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해결할 의지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많이 느끼지 않으신가요??

잘모르는민원인들에게 일단 하겠다 해놓고 시간지나면 안된다. 검토해보니 안된다. 잘몰랐다. 더이상민원이 들어오지 않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는 전형적인 소극행정의 공무원 태도입니다.

소극적인행정을 하는 공무원에게는 똑똑한 민원제기, 정확한 정보공개 요구, 타당한 것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 언론 등에 공론화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전남도청공무원들이 제가 보기엔 대단한 사람 없습니다.

조직문화를 개선할 인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원래 똑똑한 인재였는데 여기와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렇다면 더 마음이 무너집니다.

전남도청에 입사하고 처음 느낀 자부심 그런거 이제 없어졌습니다. 그냥 빨리 퇴직하고 똑똑한 민원인이 되고싶습니다.


□ 해결방안

이제는 자정능력을 잃었으니, 무조건 외부에 적극적으로 알려야합니다. 그리고 외부에 제보하는것이 당연하다는 조직문화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고자질하네, 전남도청 명예를 실추시키네 그런소리로 매도하면 안됩니다. 오죽했으면 언론에 제보했겠습니까? 그런 생각으로 제보자들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언론과 외부기관에 제보하는것이 범죄도 아니고 당연히 할 수 있는 권리를 이행하는 것일 뿐입니다.



추가적으로, 익명게시판을 열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여기에 대해 답변들을 달아주는 것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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