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실이 이렇게 하위직들에게 폭력적인 곳인줄 몰랐네요
새벽인데도 글 많이 올라오네요
다들 비슷한 심정일 것 같아요
상위직들은 어떻게든 다 빼주고
하위직들은 어떻게든 다 잡아넣는
증거를 들이댔어도 하나도 인정이 안되었네요
일단 소명서 작성 후 MBC 제보하려고 합니다.
양 노조에서도 뉴스 얘기는 안하신걸로 보아
암묵적 이해가 되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이에, 저번 보도처럼 노조게시판을 언론에서 볼 수 있도록 비번을 언론에 공개하려고 합니다.
모니터링 중이시라면 가부 여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비번공유 안해주신다해도 언론사에 보낼 게시판 캡쳐본은 이미 확보했습니다.
댓글 7
너무 서글프네요. 당사자는 아니지만 자꾸 남일같지 않아서요.. 왜 하위직만 다쳐야하나요?
저는 노조간부도 조합원도 아닌 사무관리비 당사자입니다.
밤새 잠들은 잘 주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분해서 잠을 설치고 또 출근준비를 하고 있지만;;;
게시판 비번 공개 저는 반대합니다.
물론 현재 제일 이슈되고 있는 것은 사무관리비이나
이곳은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도 함께 속터넣고 이야기할수 있는공간입니다.
이런 공간이 있어 저희도 같은 처지 사람들끼리 이야기하고 잠시나마 속이라도 시원해보는데 언론인이 이 공간을 쉽게 드나들수 있다면 그냥 작는 푸념도 하기 눈치보일거 같습니다.
저희도 직원이긴 하나 저희만의 공간은 아니니 다른 일로 고충을 겪는 분들의 숨통으로 배려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근데 여기 내용이 외부도 공유도 되고 그래야 익명게시판이 의미가 있는거지 내부에서 떠드는거라면 익명게시판이
무슨의미가 있나요? 전 공개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공개될거 아닌가요?
공개하되 계정을 다르게 설정하는 것은 어떤가요?
보고 쓸수 있는 계정-내부 공무원
보기만 할 수 있는 계정-시민, 언론인
외부 또는 특정인들이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다시 아랫직원 잘못으로 몰아갈까봐 두렵습니다.
그 고충은 왜 외부에서 알면 안 됨?
맞네요 외부인은 쓰기 기능을 제한하는 게 좋겠습니다.
나주시나 목포시나 다 공개돼 있어도 소통만 활발합니다.
숨기는자가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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