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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리비 사적 사용 외 또다른 횡령 조회 645 댓글 2

사적 사용이 아닌 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무관리비 관련 직원분들은 너무도 안타깝고 경험 했던 일이라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보고한 사람은 있는데 보고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보고한 사람은 혼자만의 상상으로 보고 했을까요?

상급자들이 직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총대 매주는 사람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런 사람들이 시키는 일을(필수적으로 해야 될 일 말고) (머리가 안되시니) 이해가 되시게끔 이렇게 저렇게 꼬박꼬박. 

해달라는 대로 해주고 있는 사람들 우리 모두 호구입니다.


도정에 어떠한 유공도 업적도 하물며 손수 작성한 공문 몇 개도 없이(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만큼) 상급자로 승진하신 분들 중 초과근무 수당을 채우고 있는 5급들은

얼마나 일이 많으시길래 매월 수당을 가득 채우고 있는지. 여기 보니 야근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 

주말에는 좀 쉬고 싶은데 못 쉬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자식들에게도 부끄럽지 않나요?

이것도 엄연한 횡령입니다. 


하루종일 자리에 앉아만 있는 시간 조차 몇 시간이 안되는 사람,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 출장을 갈까만을 연구하는 사람이 매일 초과를 찍고,  매 주말 초과수당을 채우기 위해 

출근 한다면 , 초과 올리고 헬스하고 외부에  나갔다가 시간 맞춰 들어와서 초과만 찍고 수당 받아가는 사람.

이런사람도 사무관리비 횡령처럼 조사하고 밝혀서 두배세배 환급받아 내고 징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머그샷 해야 합니다. 범죄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무런 업적 없이 승진 하고도 직원들에게 밥 한 끼 안 사고(먹고 싶어서 아님) 승진 턱 내는 사람 밥은 얻어 먹고. 

과연 이런 사람들하고 같이 근무 해야하는지.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사비로 밥 한 끼 차 한잔 안 사고 입만 갖고 다니는 사람들은 같이 근무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는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같이 해야되는 일도 있기 때문입니다. 


초과수당은 수차례 언급되었지만 다들 암묵적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범죄입니다. 사무관리비 부적합 집행 이런것은 잘 몰라서 또는 지시에 의해 

했다면 범죄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원부서인 총무과 회계과 직원들은 그 자리에 영원히 근무하는 것 아닙니다. 제발 친절히 좀, 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목에 힘주고 모르쇠로 전화 받지 마세요. 

아직도 안면행정 운운하는 직원이 있다면 그 사람은 소극행정으로 신고 해야합니다. 눈 있고 귀 있는 정상인이라면 시대에 어울리게 사십시오.


총무과와 감사실은 대책위를 만들어서 본인 가족의 일처럼(일할 땐 가족이고 이럴 땐 가족이 아님)진정한 마음을 갖고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죽고싶다는 말을 함부로 할 사람은 세상에 드뭅니다. 저는 그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적어봅니다.


하루빨리 불합리하고 부적절한 인사를 중단하고 부적절한 범죄인을 징계 처리하고  다같이 잘 근무할 수 있는 진정한 도청 직원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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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공감

    수년전이지만 인사 담당자한테 인사고충 이야기 하러 갔는데
    내 입장에서는 공감해주고 조금이라도 이해해주길 바라고 있었는데
    공감은 커녕 그 사람이 내린 결론은 자기도 힘들다 그러니깐 그냥 있어 그런식이었음
    뭐 그 사람도 힘들겠지만 업무가 직원들 인사 관련 내용 들어주고 참고해주어야 하는거 아님?
    참고해서 인사에 반영까지는 바라지 않았지만
    아프다는(암은 아니었음) 사람한테 암 걸린 사람도 수두룩하다는 말은 정말.... 그 정도 아픈거 아니면 가만히 있어라는 뜻이었겠지 씁쓸한 현실이었음

    그땐 정말 정이 뚝 떨어졌음
    그 인사 담당자는 예전에 승진해서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난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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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

    지금도 가라 초과근무 찍는 직원 있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주말에 슬쩍 와서 누르고 왔다가면 다들 모를줄 아나보죠? 글쓴이처럼 이언게 진짜 횡령아닌가요. 이런 사람들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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