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로 새 삶을 살아보는 건 어떤가요
그만둔다는 분들께.
아까운 이 직장을 왜 그만두나요
전 이제 이 사건을 계기로 새 삶을 살겁니다.
원칙에 어긋나는 일 반려하고
사적인 업무 반려하고
내 몸 희생하며 일하지 않고
법에 보장된 나인투식스 근무시간 지키며
병가든 연가든 내 권리 누리면서
때되면 연차로 밀어붙혀 승진하고
힘든 업무 시키면 바로 병가나 휴직하고요
힘없는 나만 희생하라는 조직과 상사에게 뭘 바랄까요
전문직렬 아니면 그만두고 사무직으로 어중간한 회사가느니
남들이 뭐라든 내 권리 누리면서 다닐겁니다.
댓글 1
이 사달을 겪고도 행감자료니 예산작업이니 하며 몸 상하며 일하는 나를 보니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음
생각해보면 자료 요구하는 사람들이 무리하게 기간도 안주고 달라고 하는걸, 왜 난 그걸 부응하려고 밤 늦게까지 일하고 주말을 반납하고 그랬을까?
이제는 지사 일정이든 뭐든 일 빵구나더라도 칼퇴하고, 내 삶을 찾을거임. 업무시간만 열심히 하면 된다 생각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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