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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의 문화가 바뀌지 않는이유?

전남에서 살거니 조회 1,556 댓글 6

1.변화를 원하지 않는 상사들

- 내가 그렇게 겪어왔으니 후배들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게 당연한 태도


2. 일하기 싫은 지원부서

- 새롭게 또 뭘 만들고 하면 복잡하고 민원생기고 머리아프니까 그냥 해왔던대로 함


3. 내것도 아닌데 뭘

- 사무관리비든 뭐든 내돈도 아닌데 예산을 아낌없이 집행하고 사업비도 절감하고 싶은 생각이 없고 민원만 없게 처리하려고 함


4. 무사안일주의

- 일을 잘하고 원칙대로 하는 것 보다 작은 민원이라도 없게 나 있을 때만 별탈없으면 상관없음. 업무 질질 끌다가 자리 옮기면 그 이후는 후임자가 알아서


5. 사회의 변화에 대처 능력 부족

- 4일제, 육아공무원 인사우대 등 타 지자체는 시행하고 있지만 전남은 대처할 능력있는 직원이 부재함. 1번과 2번도 해당됨


6. 소통없는 업무 스타일

- 기본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싫어함. 공개하면 민원생기고 항의들어오니까 그냥 조용히 우리끼리 처리하자. 설마 같은 직원끼리 업무 좀 잘못된다고 법적조치 하겠어? 라는 마인드

- 어느순간 총무과 문서도 다 비공개


7. 친한사람끼리 으샤으샤

- 나 쟤랑 친하니까 같이 승승장구 하자. 이끌어주고 밀어주고 현대판 하나회 같음


8. 직장 내 어려움과 고충에 대한 해결 의지 없음

- 직원들의 고충에 대해 해결 의지도 능력도 없음. 인사기본계획에 직원들의 고충에는 질문답변 등 양방향 상담으로 고충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함

- 할 수 있는 일은 공무원적인 업무방식인 심리상담 지원뿐. 하지만 이건 사후약방문에 불과하고 피해자는 계속 얻어 맏고 약만 처방해줌, 가해자를 가만히 둠


9. 무한 이기주의

- 내일만 아니면 괜찮아. 아무 상관없어. 안녕~


10. 필요이상의 과한 충성

- 기본적인 마인드가 팀장님 잘 모셔라, 차관님 잘 모셔라.

 

11. 일보다 접대와 친한사람, 그리고 나에게 득이 되는 사람만 챙기기

- 나에게 싸바싸바 잘 하고 골프같이 쳐주고, 밥도 사주고, 인사상 도움되는 사람 근평 먼저챙기기


12. 직원들 약점 소문내기, 허위소문 퍼뜨리기

- 얼마나 일이 없으면 남 약점 소문내고, 허위소문내고 아무렇지않게 뒷담화함

- 특히, 흡연실과 술자리에서 이루어지는데 대부분 허위과장사실임

- 이부분은 특히 범죄행위인데 피해자는 죽을지경인데 전남도청은 헛소문에 대해 상당히 관대함,

 

적극적으로 법적조치를 위한 변호사 지원이 필요하고 법적조치를 전남도가 해줘야함, 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는 영원히 분리하고 피해자가 유리한(원하는) 방향으로 인사조치필요

 

제안 : 자치행정국장을 개방형으로 인사,조직관리 전문가를 채용하여 혁신적인 문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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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글쓴이분이 총무과로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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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우공감

    12번 완전 공감...흡연실에서 남 욕하는
    어떤 직원... 본인이 폭탄으로 유명하던데 본인이나 한번 좀 되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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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인

    위인이 나타났습니다.

    글쓴이를 자치행정국장으로 모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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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쾌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 꼭 도입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치행정국 그들만의 카르텔 타파,, 꼭 필요합니다. 전남판 '충암고' 라인입니다. 견제할 방법 신설도 필요합니다. 감사실에 '권력부서 특별 감찰관' 도입도 검토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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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

    이게바로 혁신이다
    특히 마지막 자치행정국장 개방형직위 임명은 10000% 공감한다
    그래야 실국장정책회의에서 아무말이나 못내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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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로

    진짜로 바뀌려면 혁신적인 급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본인 워스트 뽑은사람 누군지 색출하지말고 이런거에 행정력을 높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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